영화 <나를 버렸다> 캐스팅 유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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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 허성태
“내가 감독 되는게 그렇게 X같아요?”
김판곤 - 최민식
“축협은 참 운이 안 좋은 거 같애”
클린스만 - 정성호
“싸우스게이트는 442 투톱을 써야한다”
벤투 - 로다주
“KFA는 축구에 관심이 없다”
손흥민 - 이정재
“이럼 안되는거잖아!!!”
김민재 - 신용재
“어떤부분에서 감각이 떨어졌다고 생각 하시나여?“
모자이크 - 김환
황희찬 - 여진구
“제시마치 감독님은 훌륭한 감독님 입니다”
이경영 - 이경영
“시스템 파괴 진행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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