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노예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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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꽤 괜찮은 것 같지만 실상은 다르다고 하죠.
일단 당시 메기는 흙탕물에 살던 못 먹는 물고기로 인식했고요.
실제로 지금처럼 맛있게 먹는 요리법도 없었다고 하죠.
로브스터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없던 것과 마찬가지라고요.
프라이드치킨도 닭날개 등 버리는 부분의 뼈만 남은 부분만
기름이 바싹 튀겨서 먹는 말 그대로 날개뼈 튀김이었다고요.
맥앤치즈도 상황은 그리 나은 것 없는 먹을 것이었고요.
그야말로 사람 먹을 것이 아닌 쓰레기나 다름없는 것들인인
것조차 안 주는
악덕이라 욕 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쓰레기를 주는 놈이나 쓰레기조차 안 주는 놈이나 도긴개긴.
저 위 메뉴보고 맛있어 보인다고 침 넘어 가면 흑인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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