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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남긴 조선과 조선인들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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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조선은 ... 85%가 문맹이다.
여자가 결혼을 한 뒤에는 누구도 그에게 접근할 수가 없다. 그들은 거의 항상 규방에 감금되다시피 되며, 바깥주인의 허락 없이는 거리에 못나간다. 이러한 율법은 너무도 준엄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아버지가 그의 딸을 죽였고, 남편이 아내를 죽였다.



샤를 들레

조선인들은 성격이 고집스럽고 까다로우며 화를 잘 내고 깊은 앙심을 품는다.
조선의 굶주린 주민들은 중국의 밀수업자들에게 자신들의 어린 딸들을 한사람당 쌀 한말에 팔았다.
조선인들은 처참한 국내 상태를 묘사하며 "길마다 시체들이 널려있다."고 말했다.
조선정부는 중국이나 일본에서 식량을 사들이는 것을 허락하기보다는 차라리 백성의 절반을 죽게 내버려 둔다.


Isabella Bird Bishop

조선사람들에게 집은 있으나 가정은 없다.
조선여성의 현실은 ... 사회적 멸시, 남존여비, 비애 ,절망, 힘든 노동, 병, 은둔, 남자들의 방탕한 외도와 축첩 ...
조선의 딸들은 아버지의 손에 처형되며 아내는 남편한테 살해당한다.
조선에서는 여성들 모두가 최하층계급이다.
여자는 교육을 받아서는 안 되며 낮은 등급으로 취급된다.
조선의 관직과 재판의 판결은 마치 상품처럼 사고 팔 수 있으므로 뇌물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이다.
한양은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가장 냄새나는 도시이다.
부산 뿐만 아니라 조선 전체가 처참한 곳이였다. 좁고 더러운 거리에는 진흙을 발라 창문도 없이 울타리를 세운 초가집이 있었고, 바깥에는 고체와 액체의 오물이 더럽혀진 불규칙한 개천이 있다.
한양의 허름한 뒷골목과 진흙 벽으로 된 오두막집, 불결하고 지렁이가 기어다니며 악취가 나는 도랑 등은 모든 조선의 마을모습이라 할 수 있다.
종교에 대한 무관심이 심하여 사원이 없는 반면에 미신이 판을 친다.
조선은 계획의 조화로운 일을 만들거나 역할을 담당하는데 너무 경험이 없으며 그러한 계획을 수행해야 하는 공무원들은 예외 없이 타락했다.
조선의 공무원들은 나라의 복지에 대해서는 전혀 무관심한 채 오직 자신의 재산을 모으는 데만 주력했는데, 그들의 탐욕을 제어할 길이 없었다.



하멜

조선 사람들의 절반은 노비고 일부 양반들이 노비를 수 천명씩 거느린다 노비는 자식을 돌보지 않는다.
노비의 자식은 일할 나이가 되면 주인이 즉시 빼앗아 간다.



H.B.Hulbert.

속좁은 형식주의와
자애롭고 관대한 공공심이나 사회적 신뢰를 파괴하는 제멋대로의 개인주의와
악습에 예속한 행동이나 사고와
시야가 좁은지성과
천박한 윤리관과
여성멸시같은 것은
조선 교육제도의 산물이다.
조선인들은 초보적인 위생 상식도 없으니, 부잣집에 가도 상황은 다를 바 없다. 청소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보다 똥을 피해 가는 것이 더 현명하다. 똥과 오줌이 그대로 버려져서 우물도 매우 오염되었다.



william F. Sands

조선의 왕실은 게으르고 관직을 차지하려는 탐욕스런 사람들로 가득 찼으며 그들은 돈과 권력에 따라 사람을 예우를 했다.
더구나 돈과 관련이 있는 몇몇 고위 공무원들을 주축으로 하여 파벌을 조성하는 일이 관례였다.


분쉬

조선은 한양 도성의 길거리 청소를 개들에게 맡겨놓은 상태다.
곳곳에 널린 대변을 개들이 먹어치우니 그 청결 여부는 개들의 식욕에 달려 있다.



김옥균

조선을 방문한 외국사람들이 "조선에서 가장 무서웠던 것은 길에 가득한 사람과 똥오줌이다."라고 말했다. 관청에서 민가의 마당까지 오물 천지로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어찌 외국사람들의 비웃음을 받지 않을 일인가?


언더우드

집집마다 버려진 똥오줌과 쓰고 버려진 하수 때문에 도랑에는 초록색 점액질의 걸쭉한 오물이 고여서, 지독한 냄새가 나는데, 그 더럽고 썩은 시궁창에 헐벗은 아이들이 놀고 있었고 ... 부녀자들은 야채를 씻어먹었다.
반쯤은 똥더미인 마당에 있는 우물의 물을 여자들은 태연하게 식수로 사용했다.



셔우드 홀

조선의 한양은 내가 본 도시중 가장 더럽고 보잘 것 없다. 한양거리의 더러움은 차라리 ... 말하지 말자.


헤세 바르텍

백성들이 비참함과 가난속에 허덕이는데, 공무원들은 백성들로부터 착취한 부를 탕진하고 있다.
조선의 백성들은 가난하고 무지하며 게으르고 미신을 신봉하지만 이러한 속성들은 지조없고 탐욕스러운 정부 탓에 생긴 불행한 결과이다. 조선의 정부는  수백년 동안 백성들에게 더 나은것에 대한 충동이 일어나는 것을 조장하기는 커녕 방해해왔다.
왜냐하면 조선의 양반지배층이 봉건적인 질서로 자신들이 물려받은 노비들을 거느리고 마음대로 부리고 파는 노예와 몸종제도를 유지하려 했기 때문이었다.
일본에는 있고 조선에 없는 것은 충성심과 애국심과 자기희생의 높은 이상을 가진 학자와 문화적 집단이다.


박제가

한양에는 수레가 없어서 오물을 쉽게 퍼가지 못하므로 백성은 냇가나 거리에 똥오줌을 버린다.
도성의 물 맛이 짠 것은 바로 내다버린 똥오줌 때문이다. 다리 밑을 보면 사람의 똥이 덕지덕지 달라 붙어서 왠만한 비에도 씻기지 않는다. 백성들은 고된 노동에 열 손가락 모두 뭉툭하게 못이 박혀있었지만.입고있는 옷이라고는 십 년 묵은 헤진 솜옷이 전부이며, 먹는것이라고는 깨진 그릇에 담긴 밥과 간도 하지 못한 나물뿐이고 부엌에는 나무젓가락과 빈항아리만이 놓여있을뿐인데, 이유는 간단했다. 무쇠솥과 놋수저는 공무원이 빼앗아갔고 군포 대신에 동전 2.5냥씩을 해마다 양반관리들에게 납부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William Elliot Griffis 

어느 영국인이 조선에서는 가장 청결하다고 하는 인물이 그가 지금까지 본 가운데 가장 더러운 인물이었다고 놀렸다. 그는 조선인이 지구상에서 가장 더러운 사람들이라고 하였다.
공무원들은 탐욕에 미쳐서 백성의 피를 빨아먹었다.
조선은 공무원들의 마치 물을 마셔도 갈증이 계속되는 것 같은 관권 만능이라는  병에 걸려 있으며 그로 인한 출혈로 죽어가고 있다



George William Gilmore

조선은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다. 경작 가능한 토지의 20퍼센트도 경작하지 못하며,
수출을 위한 제조업이 하나도 없고 광물자원은 풍부하지만 거의 개발하지 못하고 있고 개발하고 있는 자원조차 조잡하고 비경제적인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 나라에 와서 가장 놀라m던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럽다는 것이다.
전세계 많은 나라를 다녀봤으나, 지구상에서 이처럼 더러운 나라는 처음이다.
조선의 도성인 한양의 그 조잡함은 실로 형용 하기 어렵다. 25만명의 주민은 미로와 같은 골목길의 땅바닥에서 거주한다.



다 블뤼

조선인들은 반 야만 상태에 있기때문에 성격이 매우까다로우며, 이 나라에는 교육이라는 것이 전혀없다.



Shufeldt

조선의 양반의 예법은 매우 오만불손하며, 그들에게서는 잔인하고도 복수심에 불타는 야만족의 전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Horace N. Allen

조선 사람들은 음모의 명수인데, 어머니의 젖꼭지를 물고 있을 아기 때부터 음모를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차이니스 타임스

조선의 수도는 음모와 부패와 폭정과 비참함과 지독한 야만이 끓어오르는 곳이다.
백성과 정부는 모든 것을 포기했으며, 정부는 파산 상태에 빠졌다. 이 나라는 지금 지옥에서 한 걸음 앞에 놓여있다.



잭 런던

수세기 동안 조선은 다리를 절며 살았는데도, 조선인들은 스스로 고칠줄 몰랐다.
조선에 오게된다면 두가지 강력한 욕구 사이에서 씨름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나는 조선인을 죽이고 싶은 욕구이고 또하나는 죽고 싶은 욕구이다.
개인적으로 나라면 첫번째 선택을 하겠다.
조선의 왕은 열강의 분열을 이용하여서 독립을 유지하려는 나약한 거간꾼이며 공무원은 음모를 통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수세기에 걸친 집권층의 부패로 점차 용맹성을 잃어버린 조선인은 의지와 진취성이 부족하게 되어서 지구상의 모든 민족 중에서 가장 비능률적인 민족이 되었다.



하마모토

조선은 듣던 것보다 훨씬 더 불결하다. 도로는 쓰레기와 사람의 대변으로 넘쳐나고, 돼지는 기세가 올라 곁눈질로 사람들을 노려보면서 도로를 활보한다. 극심한 악취가 코를 찔러 구토가 나온다.



노스 클리프

조선의 공무원은 모두가 도둑이다. 조선의 백성들은 양반지배층이 자기들 것을 으레 빼앗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백성들은 양반지배층이 도둑놈들이라는 것 외에는 아는 바가 없다.
도둑질에도 단계가 있다. 이 도둑질은 강탈의 단계이다.
조선인들은 일본군 병사들이 돈을 내지 않고 식량을 가져간다며 불평하는데, 실상은 이렇다. 조선 백성이 쌀을 납부하여 일본군 병사들이 먹으면 일본 정부는 돈을 지불하는데, 조선의 공무원이 그 돈을 착복한다.
조선의 공무원들이 돈을 빼돌리는 수완은 전세계 모든 민족을 능가한다. 이것을 일컫는 말이 따로 있는데, ‘착취’라고 한다. 이러한 착취를 조선의 공무원들은 수완이라고 생각해왔다.
조선에는 착취하는 계급과 착취당하는 계급이라는 두 부류의 계급만이 존재한다.



윤치호

1921년 조선을 방문한 영국의 노스클리프 자작이 조선을 본 첫인상은 비참했다.
노스클리프 자작은 아프리카 토인들도 저것보다는 나은 집에서 산다고 조선의 초가집을 평하였다.
천하 만고에 조선만큼 더러운 곳이 없다. 중국 도로에 냄새가 진동한다지만 조선에 사는 사람들은 똥구더기에 산다.
일본인의 집은 밝고 깨끗한데 중국인의 집은 더럽고 음침하다면서 욕을 하지만 조선 사람들의 집은 똥뒷간 수준인데 어찌 조선 사람들의 똥간 수준의 집과 중국인들의 이층집을 비교하겠는가. 한심하다.
조선의 모든 사람들 얼굴에서 고통에 찌들은 슬픈 표정을 볼 수 있는 건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정부의 한심한 형태가 몇세대에 걸쳐 계속되고 있던 것이다.



어니스트 해치

조선의 모든 공무원들이 약탈을 일삼아 수탈이 이 나라의 법칙처럼 되었기에 조선인들은 노력할 유인을 느끼지 않는다.
가난은 양반지배층의 억압에 맞설 수 있는 확실한 보장이다. 조선정부의 부패와 비효율은 오래전부터 개혁이 불가능한 지점 이상에 도달했으며, 조선의 백성은 그런 학정에 익숙해져서 그것에 반대해 싸우려고 하지않는다.
조선의 공무원은 나라의 심장부를 차지한 채 이 나라 백성의 생피를 빨아 마시는 흡혈귀이다.



A.H.S.landor

조선백성이 "고되게 일해서 돈을 벌어봤자 관리가 그것을 뜯어갑니다. 당신 같으면 일할 맛이 나겠습니까 ?"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의 말에 찬동한다는 의미에서, "할 수만 있으면 차라리 목을 매겠소."라 하였다. 어촌의 빈곤함과 불결함은 경악할 정도였다. 조선의 양반지배층은 백성들을 생기가 없고 자고 하품하고 먹는것을 되풀이 하며 게으르고 불결한 존재로 만들었다.
한양은 봄 철에 얼었던 오물들이 풀리면서 풍기는 냄새가 지독하여 나의 코가 없어졌으면 했다.



A.Hanilton

문명국이었으면 즉각 민중의 반란을 불러 일으킬 부정적이고 야만적인 사건이 일어나도 조선의 백성들은 그 사건을 보거나 들으려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 조선민중의 이러한 인내는 습관이 되어버린 것이다.



조지 클레이턴 포크

조선의 공무원들은 조세수취로 백성들을 쥐어짜낸다. 조선의 정부는 하나의 거대한 강도다.



Charles Gutzlaff

가난, 불결, 폭음, 도덕적 타락에 깊은 인상을 받은 나는 조선 사람들 사이에서 한 달간 머문 후에, 그들에게는 비누와 성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떠났다.



후쿠자와 유키치

조선의 민중이 크게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은 오히려 조선의 멸망이다.
조선은 사지가 마비되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병자와 같다
진보의 길을 모르고 도덕이 땅에 떨어진데다가 잔혹함과 몰염치는 극에 달하고 오만방자하다. 조선은 논할 가치가 없다.
조선 민중을 위하여 조선 왕국의 멸망을 기원한다.
인민의 생명도, 재산도, 자존심도 지켜주지 않는 그런 나라는 오히려 망해 버리는 것이 민중을 구제하는 길이다.
조선 정부는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며, 지배층은 국민의 권익 보호에 관심이 없고 일반 백성들 조차도 부패와 탐욕, 위법 행위를 자행하는 등 도덕적으로 타락했다.
부패하고 무능한 지배층의 세습과 부정부패판인 조선의 멸망은 당연한 것이므로 머지않아 조선이 멸망할 것임을 예견하며 조선 민중을 위해서 그 나라의 멸망을 축하한다.
조선은 부패한 유생의 소굴로서 뜻이 큰 인물이 없고, 국민은 노예로 살고 있다.
조선은 학자는 있지만 다만 중국의 문자만 알 뿐이다. 그 나라를 평가한다면 글자를 아는 야만국이라 하겠다.
인간 사바세계(裟婆世界)의 지옥이 조선의 한양에 출현했다. 나는 조선을 보고 야만인보다 요마악귀(妖魔惡鬼)의 지옥국(地獄國)이라 평하고자 한다.


량치차오

“조선 멸망의 원인은 궁중과 공무원인 양반이다.
일본당과 중국당으로 나뉘어 외국 군대를 불러들여 서로 죽이며 싸웠으며, 저 양반이라는 자들은 공무원하는 것을 유일한 직업으로 삼았다.
다른 나라에서 공무원을 두는 것은 국사를 다스리기 위함인데, 조선에서 공무원을 두는 것은 오직 양반들을 봉양하기 위함이었다.
조선 사회에서는 음험하고 부끄러움이 없는 자가 번성하고, 정결하고 자애하는 자는 쇠멸한다.
중·러·일이 조선을 망하게 한 것이 아니다.
조선이 스스로 망한 것이다.”


william F. Sands

 

왕실은 게으르고 한자리 차지하려는 배고픈 사람들로 가득 찼으며 그들은 각 공사의 영향력을 자세히 지켜 보다가 그에 따라 예우를 했다.

더구나 신념이나 돈줄로 인해 공사와 관련이 있는 몇몇 고위 관리들을 주축으로 하여 파벌을 조성하는 일이 관례로 되어 있었다



분쉬

서울의 길거리 청소는 견공들에게 맡겨놓은 상태다.

곳곳에 널린 대변을 개들이 먹어치우니,길의 청결 여부는 견공의 식욕에 달려 있다고 할 것이다.



하멜 

나라 사람들의 절반은 노비고 일부 양반을 노비를 2000~3000명씩 거느린다 노비는 자식을 돌보지 않는데

일할 만한 나이가 되면 주인이 즉시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김옥균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사람들은 오죽했으면 이런 말을 한다 조선에서 가장 무서웠던 것은 길에 가득한 사람과 짐승의 똥오줌이다

관청에서부터 민가의 마당에 이르기까지 오물 천지로 역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이 어찌 외국의 조소를 받지 않을 일인가?



언더우드

도랑에는 초록색 점액질의 걸쭉한 오물이 고여 있어서, 지독한 냄새가 났는데, 이는 집집마다 버려진 분뇨와 쓰고 버려진 하수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 더럽고 썩은 시궁창에 반라의 어린이들이 즐겨 놀고 있었고 노점상들은 판자 조각을 시궁창에 걸쳐 놓고 그들의 상품을 팔고 있다.


개인 우물을 가진 곳도 상황은 심각했다. 마당의 반쯤은 두엄더미인데 여자들이 태연하게 그 우물에서 식수를 긷고 있었다.

조선의 좁은 하수로는 오물로 가득차서 도로로 흘러넘쳤고 때문에 녹색의 이끼 낀 물웅덩이가 거리 곳곳에 가득했다.

그런데 그런 오물에서 여인네들은 야채를 씻어먹고 있었다.



스텐 베리만

한국인은 정력과 힘 투쟁정신 집단행동 능력이 결여돼 있다

나라가 혼란한 상황이 되어 돌아볼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일본이 아니더라도 러시아나 중국이 합병했을 것이다.



조지 케넌

조선인은 나태하고 무기력하며 몸도 옷도 불결하고 아둔하며 매우 무식하고 선천적으로 게으른 민족이다

 


셔우드 홀

서울은 내가 본 도시중 가장 더럽고 보잘 것 없다. 거리의 더러움은 차라리 말하지 않는것이 좋다.

 

 

Henry Burgess Drake

조직적 통제의 능력이 전무하고 외국의 지배를 받은 것은 조선인의 본성이다

조선 후기의 정치적 문란과 쇠락은 조선인의 국민적 결함에 의한 것이고 무고한 희생자로서 동정하면 안된다.

 


조지 클레이턴 포크

관리들은 조세수취로 백성들을 쥐어짜낸다

조선 정부는 하나의 거대한 강도이다.

 


Charles Gutzlaff

가난, 불결, 폭음, 타락성에 깊은 인상을 받은 나는 조선 사람들 사이에서 1개월 간 머문 후에,

그들에게는 비누와 성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해안을 떠났다.

 

 

내용출처:

샤르를르 달레『한국천주교회사』조지 클레이턴 포크 일기

박제가 『북학의』어니스트 해치 극동의 『인생:일본"코리아"중국』

아널드 새비지랜도어『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호머 베잘렐 헐버트 『대한제국사서설』

카를로 로세티『꼬레아 꼬레아니』헤세 폰 바르,『조선 1894 여름』,책과함께,2012.2월

그리피스,『은자의 나라』,조선집문당, 1999.제임스 스카스 『게일 코리아에 대한 소묘』 

이사벨라 비숍,『조선과 그 이웃나라들』,집문당, 2000년 3월 10일,

윌리엄 길모어,『소울 풍물잡지』,1892 윌리엄 길모어 『서양인 교사 윌리엄 길모어 서울을 걷다』

이사벨라 비숍 『조선 두메 산골 기행』,1894

윤치호『협력일기』윌리엄 그리피스 『밖과 안에서 본 코리아』

후쿠자와 유키치 자서전 외 조선 왕국의 멸망을 기원한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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